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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에서 화염의 대검은 생각보다 쓸곳이 많다.

 

예를들면 장작에 불을 붙여 캠프 파이어를 만들어

시간때우기를 한다던가...

 

추운지방을 지날때는 등에 짊어짐으로서

방한복(1단계)의 역활을 대신한다던가...

 

등애 짊어지고 얼음을 녹일수도 있고..

 

당장생각나는건 이정도지만~

젤다의전설 :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면서

하나쯤 반드시 무기 이벤토리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 무기가

 

바로 이 화염의 대검이닷~!~!!

 

하나쯤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 화염의 대검~~!!

 

 

이제 이 완소 아이템인 화염의 대검을 쉽게(?) 얻는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선 시작의 대지(처음 튜토리얼 지역) 위쪽에 위치한

평원의 탑을 클리어해두면 편하다.

 

시작의 대지 위쪽에 위치한 평원의 탑

 

가디언들을 물리치(?)든 필자처럼 레이저 쏠때마다 숨어다니며~

어찌되었던 평원의 탑을 클리어했다면 이제부터는 쉽다~

 

 

아래의 사진처럼 1번 지역에 갔다가

썩은 천년수 쪽으로 날아가면~된다

평원의 탑에서 썩은 천년수까지 다이렉트로 날아갈수 있는지 체크는 못해봄... ㅋ

 

 

1번 지역 부근에서 바라본 썩은 천년수의 모습

 

 

글라이더를 타고 썩은 천년수에 도착하면 

우리가 찾고 바라왔던 화염의 대검이 떡~~!! 하고 자리하고 있다.

 

몬스터 2마리가 떡~! 하고 우리를 반겨주는데~

본인처럼 뮤주라의 가면을 쓰고 있다면 몬스터를 상대안하고

대검만 쏘옥~ 빼먹고 워프등의 방법으로 탈출(?) 할수 있다.

 

뮤주라의 가면 강추~~!! 

 

화염의 대검을 얻었으니.. 이제 편한

젤다 라이프(?)를 즐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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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의 등산복(클라이밍) 두건에 이어

오늘은 등산복(클라이밍) 세트의 상의와

하의를 얻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등산복의 두건(클라이밍)이 아직 없다면 아래의 링크를 눌러

두건도 얻기를 권장한다.

https://cobac.tistory.com/7?category=826802

 

왜냐고? 젤다는 본격 등산하는 게임..... 이라고 생각하는 1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클라이밍 상의는 차스 케타의 사당에 위치

클라이밍 하의는 하테노코섬의 타노 아의 사당에 위치해 있다.

 

 

 

위치를 알았으니 일단 클라이밍 상의부터 구하러 ㄱㄱ~

 

 

 

하테노 마을 위치는 알고 있는가?

 

그렇다 스톤의 사진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곳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연구소 뒷문으로 나와서 활공으로 한 번에 날아갈 수는 있다.

 

 

단 조건이 있는데... 

 

그냥 벼랑 끝에서 출발할 경우...

하테노 고대 연구소에서 차스 케타의 사당까지 

스테미너가 2바퀴 반이상 필요하다는 점이다.

 

본인은 약 2바퀴 반 정도 사용하였을 때

차스 케타의 사당 근처의 바다에 입수(?) 하게 되었는데~

남은 스테미너에서 약 반 정도를 더 사용하자

육지(?)에 상륙하여 스테미너가 다시 차 올랐고

차스 케타의 사당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 힘의 상급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미리 대비하도록 하자...

 

하테노 고대 연구소 뒷문으로 나와서 바라본 모습

 

 

 

상의를 Get~~!! 했는가? 그럼 하의를 구하러 출발해볼까?

 

본문 상단에서 언급했듯이 클라이밍 하의는

 

타노 아의 사당에 위치하고 있다~

 

 

가는 방법은 역시 하테노 고대 연구소에서 출발~~

 

 

등산+마라톤을 하여 산 넘고~ 물(?) 넘어 저 위치까지 도착하면 된다.

 

지도를 조금더 확대하여 타노아의 사당 위치 스샷찍기~

 

 

도착하면 무언가(?)로 부서질 것 같은 바위들이 사당의 입구를 막고 있다~

 

들어가서 Get~~ 하면 클라이밍 세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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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공략 2번째 시베 냐스 / 시베 니로 (쌍둥이의 기억) 사당 공략

 

 

두 사당은 쌍둥이 산에 위치하는데~ 높은 산 답게 춥다...

방한복등의 방한대책을 강구한다음

쌍둥이산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리 다히의 사당(극한의 타이밍)를 먼저 공략하여

클라이밍 두건이라도 얻은후 등산하길 권장한다.(꽤 높다...ㅋ)

 

시베 니로쪽(지도에서 볼때 아래쪽 위치)의 산을 먼저 등산한다면

시베 냐스 쪽으로는 쉽게 날아갈수 있다.

 

두 사당의 부제! 쌍둥이의 기억이란 부제 답게

 

결론은!~~!!!

 

두사당의 최초 모습을 기억했다가 다른쪽 사당에

최초의 모습대로 공(?)을 위치해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시베 니로는 아래의 모습처럼 공을 굴려 넣으면 성공

시베 냐스의 공위치를 기억해두었다가 시베 니로에서 공을 굴려넣으면 된다. 5-1-2-4-3

 

시베 냐스의 사당은 아래의 그림처럼 공을 굴려넣으면 성공!!

시베 니로의 공위치를 기억해두었다가 시베 냐스에서 공을 굴려넣으면 된다. 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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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의 의복중

등산복 세트도 가장 많이 입는 옷중의 하나이다.

3부위 전부 어디서 주어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기억이 나는거만 업데이트 방식으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일단은....클라이밍 두건(등산복의 머리)

리 다히의 사당(극한의 타이밍)

쌍둥이산쪽에 총 3개의 사당이 있는데 리다히의 사당은 아래쪽에 보면 사당이 있다.

퍼즐은 간단하니 공략패스 보물상자에서 클라이밍 두건을 얻을수 있다.

 

 

갑바와 바지는 기억에 나면 업데이트 예정임~ ㅋㅋㅋ

 

 


 

클라이밍 세트 상의와 하의 얻기위한 여정 링크~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등산복(클라이밍) 세트 얻기-2부

https://cobac.tistory.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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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차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하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중에 하나는

은밀 슈트(일명 닌자세트)라는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은밀 슈트를 어디서 얻었더라...?

기억을 살리려~ 뇌에 필살의~!! 심폐소생술을 실행해봤지만

죽은 기억세포는... 감감 무소식...

그래서 다시금... 폭풍 검색결과 찾아내고 말았다.

 

다음에 또 다시 찾아 다니며 번거로울때를 대비하여 기억저장소에

 

은밀슈트(닌자세트)와 하일리아 슈트(여행복?)의 구매처를

기록에 남긴다.

 

위치는... 시작의 대지를 떠나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카코리코 마을에 있다.

 

마을 안쪽에 보면 "방어구점(포목상)"이 있는데 여기서

루피(야숨의 화폐단위)로 구매하면된다.

 

 

방어구 상점으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은밀슈트" & 오른쪽으로 "하일리안 슈트"가 전시 되어있다.

 

강력 추천 상품~!! 은밀슈트

 

자.. 그럼 가격을 알아볼까? 

은밀 마스크 500루피....
은밀 슈트는.. 700루피...
은밀 타이즈는 600루피...

 

젠장.. 은밀슈트 풀 구매시 500+700+600= 흠흠.. 계산기가....

1800루피가 필요하다는 계산...

 

역시 성능값을 하는구만 은밀슈트(닌자세트)

 

반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평범한~

여행복 세트(하일리아 세트)는.. 아주 저렴한데...

 

후드 60루피~!
옷 120루피...

 

90루피....

 

60+120+90 = 다 합쳐도 270루피....

싼게 비지떡인가? ㅋㅋㅋㅋ

 

아무튼 가격정보등은 다 적어놓았으니 이번 기억 저장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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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방한복 얻기

 

 

 

 

오랜만에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이하-야숨)이 해보고 싶어졌다.

 

야숨을 실행하여 처음 시작의 대지에서 처음 4개의 사당을 깨야 하는데..

 

추운지방의 사당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바로.. 방한복...

 

 

분명 전 국왕(?)의 요리퀘스트로 방한복을 받았던것 같은데...

 

레시피가.. 도저히.. 기억이 안나더라...

 

결국 또 폭풍 인터넷 검색

 

결과 필요한것은 총 3가지의 재료~~

 

하이랄배스는 근처 연못(?)등지에서 리모컨 폭탄으로 쉽게 잡을수 있다.

 

짐승고기는 근처(?)에 배회하고 있는 짐승(맷돼지,노루(?))등을 잡아주면 나온다.

 

 

따끈따근초 열매는 국왕(?)의 원두막 안에서 2~3개 구할수 있다.

 

 

 

하이랄배스+짐승고기+따끈따끈초 열매 각 1개씩 손에 들고 요리하면

 

 

 

짜잔~!!

화끈 고기와 생선구이가 완성!!

 

 

 

 

요리 준비중인 코박이

 

 

요리 완성후 전 국왕(?)-노인 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 완료하면~ 임시(?) 방한복을 준다

 

방한복 사진~~ 찰칵~~!!

 

이걸입고 추워서 그간 가지 못했던

시작의 대지 마지막 4번째 사당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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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한참 스위치 게임을 할 때였다~

 

기본 조이콘만 사용하기보다는 조금 더

그립감 좋은 컨트롤러로 사용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공식 게임패드인 프로콘은 넘나 비싼 거....

 

하여 인터넷 검색 도중 그나마 가상비 좋다고 느껴지는

EX 스위치라는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죠~

 

그런데.. 조금.. 오래전.. 그니까.. 닌텐도 스위치가

펌웨어 5.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이 EX 스위치가

정상작동이 되지 않았다. 

 

2162-0002 오류였던가?

어쨌든 사용이 안되기에 그냥 조이콘만으로 사용하며

EX 스위치를 사용 안 하던 중~

바로 어제~ 다시금 젤다(야숨)을 해보고 싶어서

젤다를 실행했는데.. 글쎄.. 오른쪽 조이콘의 쏠림현상이.. ㅠ

그래서 부랴 부랴 쏠림 현상을 해결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WB-100 제품을 조이콘 안쪽에 뿌려주면

쏠림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글&동영상(유튜브)을 보고...

 

바로 지름신 강림!!!

11번가에서 바로 질러버렸다.

 

약 1.3만 원인데 그동안 OK캐시백 포인트가 조금(?) 쌓여있어서

무려 0원에 구매하였다~ ㅋㅋㅋ

 

땡 잡은 느낌?!!

 

아.. 서두가 길어졌군~ㅋ

 

어쨌든.. 조이콘으로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하였기에

EX 스위치를 다시금 사용하기 위하여 EX 스위치에 전원을 넣었더니....

두둥!!! 예의 2162-0002 오류가 뜨면서 스위치가 그냥 꺼진다... 

 

결국 또 검색 결과 EX 스위치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단 사실을 확인하였고 업그레이드 후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을 해야 하는데... 사용해 본 지 오래된 관계로

페어링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EX 스위치의 사용 매뉴얼 또 검색하여 결국 연결까지 성공!!

 

나중에 다시 또다시 매뉴얼을 찾아 사용할 때가 있을 거 같아

저장용으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사용하는

EX 스위치의 매뉴얼을 첨부해둔다.

 

언젠가는 다시 쓸 일이 있겠지? ㅋㅋㅋ

 

EX SWITCH-BT_manual_190220.pdf
0.75MB

 


하루가 지나 인터넷에서 구매했던 BW-100이 무사히(?) 도착하였다.

 

BW-100 사용해보니~ 오른쪽 조이콘 쏠림현상이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 ㅎㄷㄷ
진짜 되는군~ 약간.. 조금은... 반신반의 했었는데 ㅋㅋ

 

BW-100사용하기전에 조이콘 센서 조정으로 조정해보려고

온갖쌩쇼를 했었기 때문인지~


BW-100이 마른후 설정에서 조이콘 센서(?) 

다시 설정해주니 쏠림현상 1도 없다. ㅎㅎ

 

굿~~ !!

이제부터는 조이콘과 EX스위치를 번갈아가며 플레이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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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C의 모니터 겸 +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겸으로 사용하는

삼성 LED TV(UN32 EH603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와 게임기로 잘 사용하던 모니터로 여러 영상(?)을 즐기던 중...

문득.. 이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 TV가.. TV라는 걸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모니터(?)랍니다.ㅎㅎ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 LED TV(UN32EH6030) ㅋㅋ

사진 편집 툴의 사용을 잘하는 편이 안되기에 대충~ 적당히 편집하였습니다. ㅋㅋ

 

어찌 쓰던 간 이 모니터(?)의 본래 역할은 TV 아닐까?

 

그래서 TV로 사용해보기 위하여 거금~ 약 1.7만 원을 들여

안테나를 구입하였다.

 

그냥 안테나 네이버에 검색하여

가장 상위에 노출되어있는 걸로 구매...

가장 좋아 보였다. ㅎㅎ(귀차니즘..ㅋ)

 

오늘(2019.04.15) 구매했으니 내일쯤 오겠죠? ㅋㅋ 장착 후 후기까지 써보려 합니다.

 

내일아~ 어서 오렴~ 나도 TV 좀 봐보자~ ㅋㅋ

 

내일 안테나 장착 후기를 써볼까 한다~


디지털 TV 안테나 장착후기

https://cobac.tistory.com/11

 

디지털 TV 안테나를 장착하다~

2~3일전 주문을했었던 TV안테나가 도착했다~ 장착해서 사용해봐야겠지? 생각보다 너무 간단했다~ 안테나판은 얇은 플라스틱(?) 처럼 되어있는데 창문의 뽁뽁이 위에 탁 하고 붙여 주었다. 양면테이프로 되어있어..

coba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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