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이의 기억 저장소

지도에 빨간 동그라미 및 넘버는 이단자 1~8번

파란색은 어둠의 길을 걷는 이 위치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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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은 대장간 안쪽에

강령술사를 키우고 있는 코박이는~~

2막을 들어서자마자 스코스글렌의 버림받은 자의 금고의 장송곡의 위상을 얻기위해

브래이스태그의 북동쪽으로 열심히 달려갔다....

근데.. 던전이 활성화 안되어있더라...

어떠한 선행퀘가 있는지.. 검색 +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 정보는 없고....

결국 답을 찾아내지 못해서 메인퀘를 진행하던중

아이리다를 만나 싸우는는 퀘스트 완료후 살펴보니.... 버림받은 자의 금고 던전이 열려 있네....

이제 장송곡의 위상을 얻으로 달려가야겠다 ㅎㅎㅎ

디아블로4를 엑박패드로 즐길수 있는 방법에 관한 글을 저장하고자 한다.

본 코박이는 게임을 좋아하므로 스팀게임도 평소 즐기고 있다

평소 엑박패드로 게임을 하지만 스팀에서 컨트롤러 키세팅을 타입별로 저장하여

사용할수 있다는거는 알고 있었는데....

막상 디아블로4를 엑박패드로 즐기려하니까  A버튼 누르면 막 엔터(Enter)키가

막 눌러져 채팅창 활설화 되어지고... 난리도 아니게 되더라.... ㅠ

그래서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바꿀수가 있더라...

결론은 스팀을 종료하지 않고도 액박패드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래부터는 그에 대한 설명+기억 저장용이다.

1.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컨트롤러 항목에 데스크톱 구성으로 들어간다.

그럼 최초 세팅이 아래와 비슷하게 되어 있었을것이다.  결론은.. 이것을 바꾸는거다...

2. 뒤로 버튼을 누른후 컨트롤러 구성으로 들어간후 템플릿 항목으로 들어간다.

3. 게임패드 항목이 보인다. 선택 > 바인딩 설정 적용을 누른다.

4. 완료를 누르면 최초 스팀 설정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후부터 디아블로4를 액박패드로 정상적으로 즐길수가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