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이의 기억 저장소

https://youtu.be/SLpb9npIGrs?si=qu9MGWHb3AphZnpL 

이 미로에는 엔다이라의 무한루프, 뱀파이어의 칼날 뮤테이트,크렐 도끼,폭풍의 도관,악동하는 심장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위 동영상이 내가 찾은 공략 영상인데... 해깔려서리... 다시 정리 했다...

체크 포인트 기준으로 안으로 들어오면 

주황1번 - 엔다이라의 무한루프가 있다.

보라1번 - 처음 이지역에 도착하면 농양(?)이라는 준보스가 있는데 그놈 잡으면 뱀파이어의 칼날 뮤테이트를 얻을수 있다.

파랑1번 - 분기점이다.    크렐 도끼를 얻기 위해 주황 2번으로 가야한다.

주황2번 - 크렐 도끼를 파밍한다.

보라1번 - 으로 향한다음 파랑1번까지 주욱~ 진행한다.

파랑1번 - 파랑1번 분기점 도착이다. 이제 주황3번의 폭풍의 도관을 얻기 위해 주황3번으로~~

주황3번 - 폭풍의 도관 파밍후 옆에 보면 사다리가 있다. 넘어간다.

주황4번 - 사다리 넘오오면 왼쪽으로 보면 비밀벽(녹색네모) 통과하면 악동하는 심장이 있다.

마지막 탈출!

참고로... 난 궁수의 문장을 찾으려 엔다이라의 끝에 왔는데... 미로 퍼즐만 풀고... 리롤.... ㅠ

퍼즐 총 2가지인데...

2번째 퍼즐은 2명이서 같이 푸는문제이다...즉.. 합주..

출입구 기준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구멍 있는데 거기 노트에 퍼즐 순서 적혀있다.

첫번째 문제

3층 > 2층 > 1층 > 3층 

순서대로 발판 밟으며(약2~3초) 마지막에 3층 밟을때 약간 녹색의 바랍이 휙~~ 하고 불어온다.

그럼 아래의 재장전 12퍼 빨라지는 바람 구멍 서클릿(반지)를 얻을수 있다.

2번째 문제는.. 합주.. 코옵으로 해야 하는거 같다.. 그래서 나도 아직 못해봤다... ㅠ

1P가 5층 밟을때  2P가 2층 밟는식으로 동시에 해야 하는것 같다...

위에서도 말했드시.. 내도 아직 못해봐서 잘 모르것다... ㅋㅋㅋㅋ

난 맨처음 2명이서 해야 하는지 모르고 혼자서 54412323 혼자서 8번 왔다 갔다 했다는.... ㅋㅋㅋㅋㅋㅋ

혹시몰라서 아래 링크에서 유튜브 동영상 봐라

참고할사람은 참고하도록.... ㅋㅋㅋㅋ

https://youtu.be/l_a_Hj-UoG0?si=Paa2EoAumul9lQDk 

위의 퍼즐을 똑같이 따라 하면 된다 여러번 반복해봤는데 똑같다.

퍼즐 맞추면 바로 앞의 땅이 열리며 그 안쪽에 석궁이 있다.

지도에 빨간 동그라미 및 넘버는 이단자 1~8번

파란색은 어둠의 길을 걷는 이 위치 1~2번

이미지 클릭시 확대 됩니다.

8번은 대장간 안쪽에

강령술사를 키우고 있는 코박이는~~

2막을 들어서자마자 스코스글렌의 버림받은 자의 금고의 장송곡의 위상을 얻기위해

브래이스태그의 북동쪽으로 열심히 달려갔다....

근데.. 던전이 활성화 안되어있더라...

어떠한 선행퀘가 있는지.. 검색 +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 정보는 없고....

결국 답을 찾아내지 못해서 메인퀘를 진행하던중

아이리다를 만나 싸우는는 퀘스트 완료후 살펴보니.... 버림받은 자의 금고 던전이 열려 있네....

이제 장송곡의 위상을 얻으로 달려가야겠다 ㅎㅎㅎ

디아블로4를 엑박패드로 즐길수 있는 방법에 관한 글을 저장하고자 한다.

본 코박이는 게임을 좋아하므로 스팀게임도 평소 즐기고 있다

평소 엑박패드로 게임을 하지만 스팀에서 컨트롤러 키세팅을 타입별로 저장하여

사용할수 있다는거는 알고 있었는데....

막상 디아블로4를 엑박패드로 즐기려하니까  A버튼 누르면 막 엔터(Enter)키가

막 눌러져 채팅창 활설화 되어지고... 난리도 아니게 되더라.... ㅠ

그래서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바꿀수가 있더라...

결론은 스팀을 종료하지 않고도 액박패드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래부터는 그에 대한 설명+기억 저장용이다.

1. 스팀 설정에 들어가서 컨트롤러 항목에 데스크톱 구성으로 들어간다.

그럼 최초 세팅이 아래와 비슷하게 되어 있었을것이다.  결론은.. 이것을 바꾸는거다...

2. 뒤로 버튼을 누른후 컨트롤러 구성으로 들어간후 템플릿 항목으로 들어간다.

3. 게임패드 항목이 보인다. 선택 > 바인딩 설정 적용을 누른다.

4. 완료를 누르면 최초 스팀 설정창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후부터 디아블로4를 액박패드로 정상적으로 즐길수가 있게 된다.

왕눈이를 열심히 즐기다 보니... 눈에 보이는곳만 먼저 가는 코박이의 특성상 한참을 해매고 해매다보니....

이벤토리(장비창)이 심하게 모잘라...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좀 늦었지만.. 보쿠린을 찾아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여행을 해보아도 찾을수가 없어서.... 결국 인터넷에 도움을 청하고 찾아보았다.

첫번째 위치.. 초반 라브라산 조망대 찾아가는길에 있다는...

보쿠린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야숨때처럼 마구 자리 이동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검색....

4개의 메인퀘중 한개라도 완료했다면 감시요새 5시 방향에 있다는데....

감시요새를 뒤집어놨는데도 안보인다.....

뭐지?? 왜 없지... 맨붕님 강림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진지하게 했다...ㅠㅠ

그러다가 문뜩 

보쿠린... 이놈 설마.. 코로그의 숲에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

그래서 가보았더니... 이놈 여기 있었네...

아오... 열받아라... 

최초확장은 코로그 열매 1개

이후 2, 3, 5, 8 이런씩으로 필요개수가 늘어난다......

1. 야만족 상의 

2. 야만족의 투구

3. 야만족의 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