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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의 게이머로서 디아블로 2는 아주 재미나게 했던 게임이다.

 

그 후로 디아블로 3가 나왔을 때도 열광하며 즐겼던 게임이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모드 격으로 개발됐던 POE라는 게임도

 

알고는... 있었다.

 

그것도 무려 2013년도 개발 완료된 게임이다.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하여 POE(페스 오브 엑자일)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게임에도 불구하고

 

시도조차 못했던 이유가 있다...

 

그건 바로 본인이 영. 알. 못이어서 다...

 

물론 POE(페스 오브 엑자일) 카페 등지에서 분석글이라던지

여러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겠지만

 

전부 영어라 쉽게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POE(페스 오브 엑자일)이 국내 퍼블리싱돼서

 

한국어 대응으로 즐길 수 있는 희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카카오 게임즈에서 6월 초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무척이나 기대되는 게임이다.

 

6월 초쯤 되면 POE(페스 오브 엑자일)를

 

달리고 있는 토박이를 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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