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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를 열심히 즐기다 보니... 눈에 보이는곳만 먼저 가는 코박이의 특성상 한참을 해매고 해매다보니....

 

이벤토리(장비창)이 심하게 모잘라...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좀 늦었지만.. 보쿠린을 찾아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여행을 해보아도 찾을수가 없어서.... 결국 인터넷에 도움을 청하고 찾아보았다.

 

첫번째 위치.. 초반 라브라산 조망대 찾아가는길에 있다는...

 

보쿠린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야숨때처럼 마구 자리 이동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검색....

 

4개의 메인퀘중 한개라도 완료했다면 감시요새 5시 방향에 있다는데....

 

감시요새를 뒤집어놨는데도 안보인다.....

 

뭐지?? 왜 없지... 맨붕님 강림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진지하게 했다...ㅠㅠ

 

그러다가 문뜩 

 

보쿠린... 이놈 설마.. 코로그의 숲에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

 

그래서 가보았더니... 이놈 여기 있었네...

 

아오... 열받아라... 

최초확장은 코로그 열매 1개

이후 2, 3, 5, 8 이런씩으로 필요개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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